
숭례문
2026 · 펜 드로잉 · 112.1 × 112.1 cm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자,
선은 곧 세상이 되었다.
01 / SELECTED ARTWORKS
PEN DRAWING작품을 누르면 전체 이미지와 세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6 · 펜 드로잉 · 112.1 × 112.1 cm

2024 · 종이에 펜 · 76 × 56 cm

2024 · 종이에 펜 · 160 × 80 cm

2023 · 종이에 펜 · 55 × 36 cm

2022 · 종이에 펜 · 34 × 54 cm

2022 · 종이에 펜 · 45 × 65 cm

2018 · 종이에 펜 · 54 × 50 cm

2017 · 종이에 펜 · 40 × 26 cm
02 / EXHIBITIONS
전시 기록개인전 · 2026
한 줄의 시작에서, 다시 그은 선까지.
펜 하나로 이어온 여정의 기록.
FROM THE ARCHIVE / 2024
일펜단심
2024.11.29 — 12.27
몰입과 치유의 시간을 나누다.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담은 개인전.
03 / ABOUT THE ARTIST
GEONHO OH하나의 펜으로,
오래 바라본 세상을 그립니다.
2012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폰테베키오 앞에서 플러스펜으로 풍경을 그리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 순간의 몰입은, 펜 하나로 그림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선으로 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위로와 힘을 작품으로 나눕니다.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 그리고 몰입과 치유의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된 까닭은 바로 ‘몰입의 희열’에 이끌려서다. 2012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폰테베키오’ 앞에서 플러스펜 하나로 그곳의 풍경을 담았던 첫순간부터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오로지 펜 하나만으로 그림을 그려온 원동력은 작업과정에 있었다. 펜화 작업은 온전한 몰입의 시간이었고, 무아의 순간이었다. 이는 곧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이처럼 ‘왜 그림을 그리는가?’에 대한 답은 곧 작품의 메시지로 이어진다. 일상과 여행에서 포착한 아름다움을 펜으로 담아가는 과정과 이를 통해 탄생한 작품은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주었고, 나아가 작품을 매개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몰입과 치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이어졌다. 그것은 줄곧 그림을 계속 그리는 이유가 되었고 또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되었다.
더하여,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과 전망들을 수많은 선으로 표현하여 특별한 대상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만큼, 작품 감상의 시간이 평범하거나 익숙한 삶의 공간을 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재해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24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일펜단심』 도록 · 작가노트 발췌
가장 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GEONHO OH
더 이상 새로운 선을 긋지 않는 일이다.
04 / PUBLICATIONS
WORDS & DRAWINGS그림으로 남기고, 글로 이어가는 여정.
05 / GET IN TOUCH
LET’S START A CONVERSATION다음 이야기를 함께 그려요.
전시 · 작품 소장 · 출판 · 협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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