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 / 2023
월하고택
Wolha Gotaek

작가의 글
밤은 어둡고 고요하다.
어둠속에서 볼일 없던 것들을 응시하고,
들을일 없던 것들에 귀기울인다.
별빛과 달빛, 나무와 바위,
바람과 풀벌레소리, 그리고 사람의 온기
삶에도 밤이 있다면 그것은,
사소하기만 했던 그리고 미미해서 보이지 않았던
작은 빛을 잔잔히 바라보는 시간일 것이다.
2024 『일펜단심』 도록 · 오건호
ARTWORK / 2023
Wolha Gotaek

밤은 어둡고 고요하다.
어둠속에서 볼일 없던 것들을 응시하고,
들을일 없던 것들에 귀기울인다.
별빛과 달빛, 나무와 바위,
바람과 풀벌레소리, 그리고 사람의 온기
삶에도 밤이 있다면 그것은,
사소하기만 했던 그리고 미미해서 보이지 않았던
작은 빛을 잔잔히 바라보는 시간일 것이다.
2024 『일펜단심』 도록 · 오건호